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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알것같지만 뭐지 하는 오늘의 단어는 Armchair theory이다!
의자가 있는 이유는 armchair 라는 단어 때문이다.
약간 생뚱 맞긴하지만, armchair theory는 생각보다 많은 기사들과 대화에서 꽤나 쓰인다.
처음에는 의자 이론??? 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탁상공론이라고 해석이 된다.
실질적인 혹은 현장의 상황을 아는 것보다는 책상에 앉아서 이론만 토론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데, 한국에서도 그렇듯 부정적인 뜻으로 쓰인다.
The government tends to like the armchair theory which is not giving an effective solution to this problem.
이 말은
'정부는 이 문제에 효과적인 해결책을 내지 않은 탁상공론 하는 것을 좋아한다' 라고 해석 할 수 있겠다!
생각보다 많은 미팅에서 쓰인다.
알아두면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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