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Indiana, IN1 Indiana 에 바람쐬러! Feat. 랍스터 맥앤치즈! 가깝게 놀러갈 수 있는 인디애나에 놀러갔다! 시카고에서 3시간 정도 운전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부담없이 출발했다. 갔다온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 블로그를 글적글적 써본다 ㅎㅎ 이때도 차로 운전을 해서 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던 걸로 기억이 된다. 이땐 내가 운전 면허증이 없어서 친구가 3시간 정도 운전을 했다ㅠㅠ Welcome to Indiana 싸인이 보이기 시작해서 너무 기대가 되었다! 가면서 맛있는 스벅도 마시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이밀크, 에스프레소 샷은 3번, 그리고 브라운슈거 2펌프도!! 이렇게 브라운 슈거 쉐이큰 드링크에 들어가는 ingredient라고 한다. 에스프레소 샷은 내가 더 넣은것같긴 한데 꼭 필요했던 카페인이였다! 신기하게 가는 내내 풍력발전기를 계속 봤다. 인디애나와 .. 2022.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