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가면가야되는곳1 미네소타 첫날 - 인생 시나몬 번 등극한 카페, Isles Bun & Coffee!! 첫날 맛있는... 정말 대박적인 맛인 베트남 음식을 먹고 디저트 배를 채우러 갔다! 디저트배는 따로니까! 여기도 리뷰가 아주 좋았고 미네소타에 누구 아는사람이 있어서 가는게 아니라서 리뷰에만 의존을 하고 놀러갔다. 그 전에 갔던 베트남 레스토랑과 거리도 가까웠고 참 좋은 플랜으로 Isles Bun & Coffee라는 곳을 갔다. 안은 정말 시골 카페 같은 분위기였다. 메뉴도 모두 분필로 해뒀고, 매번 바뀌는듯한 느낌이면서 여기도 맛으로 승부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왔다. 근처에 대학교가 있어서 사람들이 공부하러 오기도하고 일을 하고 있기도 했다 ㅎㅎ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ㅠㅠㅎㅎ 옛날 ... 난로가 있었다. 실제로 사용하는 것 같진 않았는데 신기했다. 건물도 그렇고 역사적인 무언가가 있는 듯 했다! 분위.. 2022.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