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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어공부2

미국 회사에서 자주 쓰는 영어 표현 #8 - basking the sun Basking the sun이라 하면 왠지 해랑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 라고 할 수있다. 정답과 가깝다!! 주말에 뭐했어? 라고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을 해도 좋을 것같다. 햇볕쬐고 쭉 누어있었어. 라고 ㅎㅎ 생각만 해도 좋을 것같은데 ㅎㅎ 미국에서는 월요일이되면 항상 일관적으로 물어보는 문장이 이 문장이라고 할 수 있다. 주말에 뭐했어?! ㅎㅎ 그래서 생산적으로 보내지 못했다면 이런 답을 미리 준비해둬도 좋을 것 같다. ㅋㅋ 실제로 이 뜻은 햇볕을 쬐다, 햇볕을 쬐면서 누어있거나 앉아 있을 때를 이야기한다. What did you do this weekend? 주말에 뭐했어? My dog and I were basking the sun in my backyard. 내 뒷마당에서 우리 강아지랑 나랑 햇볕쬐.. 2022. 10. 22.
미국 회사에 자주 쓰는 영어 표현 #7 - boots on the ground 미국 미팅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 7탄! 미팅에서 좋은 단어를 쓰는건 상당히 이미지 메이킹하는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회사생활에서는 더더욱이 이게 중요한것같다! 미국에서 일을 해보니까 사람들이 종종 이야기하는게 정말 pay는 내가 얼마나 일을 많이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일을 인정받고 사람들이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매일하는 미팅도 단어선택이 중요하고 어떻게 내 생각을 잘 정리해서 이야기하는지가 중요한듯하다. 항상 쓰는건 아니지만, good, great이런 단어만 쓰기엔 개인적으로 충분히 생각 전달을 못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단어로는 get (or have) boots on the ground! 말 그대로 장화를 땅에 놓다. 닿다. 이런 뜻은 아니다! 근데 부츠를 많이 신.. 2022. 9. 23.